앨리슨 트랜스미션, 서울소방본부 전자동변속기 무상 점검 서비스 진행

25개 소방서에서 170여대의 소방차량 점검

대한민국, 서울, 2022년 10월 7일 —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최근 서울소방본부 소속 25개 소방서 및 서울소방학교에서 운영하는 170여대의 전자동변속기 장착 소방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하는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문 정비사들은 서비스 기간 동안 서울소방본부의 25개 소방서들을 직접 방문해 각 소방서가 운영하는 전자동변속기 장착 소방차량의 성능, 유지관리 상황, 변속기 오일 수준 등을 점검했다. 또, 각 소방서의 차량 정비관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변속기 유지관리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지난 2003년부터 국내에서 중형펌프, 대형펌프, 사다리차, 구난차 등 다양한 종류의 소방차량에 전자동변속기를 제공하고 있다. 촌각을 다투는 소방차량의 경우 신속성, 안전성,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해서다. 이미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국내 소방 시장에서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공급 제품은 소방차량의 엔진과 모델에 따라 1000, 2500, 3000, 3200, 4500 모델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고 있고 차종 역시 중형펌프, 대형펌프, 사다리차, 구난차, 지휘차 등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는 출발과 정지 빈도가 많으며, 신속한 기동이 필요한 소방 차량에 매우 적합하다. 앨리슨의 대표 특허기술(Continuous Power Technology™)도 소방차량이 구조현장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지원한다. 이 기술은 소방차량의 연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토크 컨버터 기술은 엔진 토크를 증대시켜 시동 및 출발 성능을 향상시키고, 가속 응답성과 생산성이 뛰어나다.

이를 통해 소방차량은 변속을 위한 별도의 시간 낭비 없이 곧바로 사고 현장으로 최단 시간에 출동할 수 있다. 또, 앨리슨 제품은 인칭 컨트롤이 장착돼 있어 소방차량이 파워 단락 없이 현장에 신속히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수동 및 반자동 변속기와 달리 유압식 동력 인출 장치를 사용하고 있어 소방차량은 주행 중에도 중단 없이 지속적인 방사와 고가 사다리 사용이 가능하다.

권기백 서울 소방재난 본부 장비관리팀 팀장은 "신속히 사고현장에 진입해야 하는 소방업무의 특성상 소방차의 급가속 및 급정지가 많아 엔진 및 변속기의 역할이 중요한데, 앨리슨의 정기적인 무상점검이 소방 현장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미 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지사장은 "앨리슨은 한국이 보다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해, 소방청 내 정비사 및 운전자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 서비스를 통해 각 소방서에서 운영하는 차량의 안전성, 내구성, 신뢰성 등이 향상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 10, 2022

 

앨리슨 트랜스미션(Allison Transmission, NYSE: ALSN)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상용차 전용 전자동변속기 제조업체이다.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중대형 상용차 및 중대형 미군 전술 차량 등에 사용되고 있다. 앨리슨은 전기 하이브리드 및 전자동 추진시스템 등 상용차 전용 추진 솔루션도 공급하고 있다.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포장도로를 주행하는 트럭(화물 적재, 정화, 건설, 소방 및 구급), 버스(학교, 시내 및 시외), 여행 및 캠프용 차량과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에너지, 채굴 및 건설 목적) 및 전술차량(궤도차량 및 수송) 등 다양한 차종에 사용되고 있다. 앨리슨은 1915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본사 소재)에 설립됐으며, 현재는 한국을 포함한 80개국에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네덜란드, 중국, 브라질에 지역 본사가 있으며, 미국, 헝가리, 인도에 생산 시설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1,500곳 이상의 딜러와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앨리슨 홈페이지(www.allisontransmiss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